이민근 안산시장, 본오1동서 주민과 미래 그려
경기
입력 2025-02-20 10:41:20
수정 2025-02-20 10:41:20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산시의 ‘동행’ 행사가 후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본오1동 ‘카페 하루’에서 ‘본오뜰을 품은 풍요로운 본오1동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청년, 주민,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트로트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희망 메시지를 적어 걸어둔 ‘희망 나무’ 공유와 함께 안산선 지하화 정부 우선 추진 사업 선정에 따른 상부 개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동행’ 행사는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 최종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 2025 문화예술 결산…'문화성장도시' 입지 굳혀
- 2시흥시, ‘환경도시’ 전략 추진
- 3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이천 겨울 상권에 활기
- 4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휴식형 '도시숲' 확장
- 5이숙자 남원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원 영예
- 6담양 산성산 도시숲, 치유·회복의 숲으로 새 단장
- 7남원시, 한자·일본어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전환
- 8'영원한 춘향' 안숙선, 삶과 소리 담은 다큐멘터리 방영
- 9순창군, 백제약국 이재현 씨 고향사랑기부 동참
- 10순창군, 복지정책 성과로 우수 지자체 잇따라 선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