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열어

전국 입력 2025-02-20 13:05:42 수정 2025-02-20 13:05:42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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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양구 제공)

[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계양구가 ‘2025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계양구 복지정책과, 계양구가족센터,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틀담복지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중등학교 교육복지사,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가구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정신건강 문제와 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 대상자의 일상생활 유지 및 가족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이 논의되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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