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관내 주요 관광지 대표들과 간담회 열어
경기
입력 2025-02-21 11:12:20
수정 2025-02-21 11:12:2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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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가평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10개 관광지 대표와 2025년 관광정책 방향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군은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대형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와 관광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관광지 할인과 패키지 구성 방안을 강구해 관광지를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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