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안성 고속도로 사고, 머리 숙여 사과"
경제·산업
입력 2025-02-26 10:44:20
수정 2025-02-26 10:44:20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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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에 설치 중이던 교량 상판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이로 인해 상부에서 작업 중이던 10명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조속한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또 "향후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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