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시민 제보 활성화
경기
입력 2025-03-04 14:45:50
수정 2025-03-04 14:45:5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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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의정부시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시는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 제보로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신속히 보수해 길 찾기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신고 방식 외에도,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됩니다.
시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길 찾기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 제보로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신속히 보수해 길 찾기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신고 방식 외에도,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됩니다.
시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길 찾기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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