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상플 빈티지 마켓'...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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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4 15:27:45
수정 2025-03-04 15:27:4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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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한 ‘2025 상플 빈티지 마켓’이 총 2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첫 번째 행사에는 26,000명이 참여했으며, 두 번째 행사에는 약 75,000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항장 등 다양한 지역으로 빈티지 마켓을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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