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5년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모집
경기
입력 2025-03-05 16:29:33
수정 2025-03-05 16:57:18
이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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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이윤진 기자] 젠더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오는 17일까지 ‘젠더폭력 도민예방단’을 모집한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설립된 조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젠더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을 추진하고 젠더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작년부터 운영된 도민예방단은 경기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젠더폭력 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나가는 사업이다. 작년 한 해 동안 SNS 게시물 신고 활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의심 게시물 2,074건을 삭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도민대응감시단'과 '젠더폭력 예방 서포터즈'를 각각 모집한다. '도민대응감시단'은 20세 이상 경기도민 30명, '젠더폭력 예방 서포터즈'은 11세~24세 이하 경기도민 청소년 50명으로 구성된다.
예방단은 온라인상이나 거주지 주변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권역별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과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위촉장과 활동 증명서 발급, 활동비 지급과 우수활동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yum03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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