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경기
입력 2025-03-07 10:33:34
수정 2025-03-07 10:33:34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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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시흥시가 3월 한 달 동안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다합니다.
7일 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단속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집중관리 ▲영농폐기물 수거 및 불법소각 방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점검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을 집중 관리합니다.
또한, 버스 정류소 안내기(BIT)와 대기 환경전광판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적극 홍보하고, 민간 감시원을 투입해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차량 공회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7일 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집중단속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집중관리 ▲영농폐기물 수거 및 불법소각 방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점검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을 집중 관리합니다.
또한, 버스 정류소 안내기(BIT)와 대기 환경전광판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적극 홍보하고, 민간 감시원을 투입해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차량 공회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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