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경기
입력 2025-03-07 12:53:27
수정 2025-03-07 12:53:27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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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평택시가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7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평택역 인근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평동과 신궁리를 포함한 약 95만 6천㎡(29만 평) 규모로 환지방식의 공공개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는 2024년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상반기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개발 방향은 시민과 평택역 이용객이 자동차 간섭 없이 노을생태문화공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군문교 확장과 야간조명 개선, 촬영 구역(포토존) 조성을 통해 지역 명소화를 추진하고, 안성천변에 수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을 맞추고,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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