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청년동네탐구생활’ 지원

전국 입력 2025-03-12 11:06:41 수정 2025-03-12 11:06:41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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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2024년 사업 결과공유회 진행 현장

[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청년동네탐구생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사업은 청년들의 창작·기획·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탐구생활 에디터와 탐구 프로젝트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활동비와 교육·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습니다.

탐구생활 에디터는 탐구 프로젝트 참여자의 활동을 기록·홍보하며 콘텐츠(웹진, 카드뉴스, 영상 등)를 제작하는 역할로, 월 60만 원(5개월간)의 활동비를 받습니다.

탐구 프로젝트 참여자는 공연예술·시각예술·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기획·실행하며, 개인 월 60만 원, 그룹원 월 50만 원의 활동비(5개월간)가 지원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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