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강화군, 교육발전특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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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2 13:46:11
수정 2025-03-12 13:46:1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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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군이 ‘강화교육발전특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시작된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작은 학교 학생 체험학습 및 특화 교육 지원(강화 학생 성공 버스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교사 추가 배치 및 외국 문화 체험 제공 ▲강화군 내 학교 체육시설 활용 확대 및 지역 주민 개방 등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인천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시작된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작은 학교 학생 체험학습 및 특화 교육 지원(강화 학생 성공 버스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교사 추가 배치 및 외국 문화 체험 제공 ▲강화군 내 학교 체육시설 활용 확대 및 지역 주민 개방 등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인천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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