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인테리어 완성”…DL이앤씨, ‘디 셀렉션’ 출시

DL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 상품인 ‘디 셀렉션’을 선보였습니다.

DL이앤씨 소속 전문가가 아파트 인테리어를 디자인하고 설계해 주방, 거실, 침실 등의 스타일을 한꺼번에 조화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SNS 등을 통해 170만 건가량의 콘텐츠를 조사한 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디 셀렉션은 미니멀,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의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고객은 취향껏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입주 전 단 한 번의 공사로 현관부터 주방, 침실 등 집 안 주요 공간을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고, 철거와 공사가 반복되며 생기는 불필요한 비용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입주 전 한 번의 인테리어를 통해 비용 부담을 덜어냈다”면서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공간에 담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as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