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고양시, 첨단산업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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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9 15:57:53
수정 2025-03-19 15:57:53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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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지원센터 개소…지역산업과 기술 발전의 가교 역할 기대
기업·연구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으로 커피 산업 특화 발전 기반 마련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고양특례시와 동국대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시는‘동국대 BMC 지역산업 R&D 지원센터’개소식에 참석해 동국대와 지역 산업 발전·연구개발(R&D) 활성화 및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의 글로벌 선도 첨단산업 연구개발(R&D) 거점화 및 지역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합니다.
두 기관은 ▲지역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 구축 ▲바이오 메디‧정밀의료 관련 지\산학 협력 ▲전문 인재 양성 ▲지역문제 해결 ▲교육발전특구 운영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방침입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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