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록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7년 연속 1위

경제·산업 입력 2025-03-26 09:00:11 수정 2025-03-26 09:00:11 고원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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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시장 선도…소비자 신뢰 이어가

유록스 10리터 제품. [사진=롯데정밀화학]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Korea Brand Power Index)’에서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록스는 요소수 부문의 브랜드 파워를 처음 조사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국내 요소수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는 소비자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60세 미만의 남녀 1만28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조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요소수 시장에서 오랜 기간 소비자 여러분께 받은 신뢰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작년에 유록스 10억 리터 누적 판매 돌파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록스는 작년 10L 제품 포장 박스 내부에 QR코드를 추가했다. 소비자가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엘포인트 앱을 통해 50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15만여 개 롯데멤버스 제휴 가맹점에서 즉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이벤트 진행 시 자동 응모돼 추가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1월, 1등 경품으로 현금 5000만원을 지급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스카니아, MAN,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요소수로 납품을 이어가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품질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1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 등 고객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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