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팁, 日 방문객 대상 토스페이 프로모션 전략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5-03-29 09:00:07
수정 2025-03-29 09:00:07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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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크리에이팁은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와 일본 내 토스페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모션 협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토스 해외 결제의 편의성과 크리에이팁의 일본 현지 마케팅 전문성을 융합해 올해 상반기 중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은 별도의 실물 쿠폰 제시 없이 프로모션 대상 브랜드에서 결제하는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현재 크리에이팁은 일본 지사와 함께 일본 내 다양한 브랜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될 경우 한국 관광객들은 편의점, 드러그 스토어, 백화점 등에서 편리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연간 9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현지에서의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가 더욱 활발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일본 브랜드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득일 크리에이팁 대표는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일본 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관련된 매출 데이터도 확인이 가능해 이번 서비스에 관심 있는 일본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업이 단기적인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옵션과 추가 혜택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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