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입증"…금호타이어, ‘BMW M 클래스’ 공식 후원
경제·산업
입력 2025-04-02 09:39:53
수정 2025-04-02 09:39:53
진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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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BMW M 클래스에 ‘엑스타 스포츠’ 독점 공급
고성능 타이어 기술로 모터스포츠 경쟁력 강화

[서울경제TV=진민현 인턴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29~30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한 “금호BMW M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BMW사의 고성능 차량이 참가하는 M 시리즈 원메이크 클래스의 공식타이어사로 참여하게 돼 첨단 고성능타이어 기술력을 증명했다. 특히, 고속 주행과 극한의 트랙 조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이고 BMW M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금호 BMW M 클래스는 BMW M시리즈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겨루는 타임 트라이얼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BMW M 클래스는 아마추어 레이스 부분의 최고봉이라 불릴 만큼 걸출한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BMW M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는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를 장착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올시즌까지 BMW M 클래스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또한 이번 공급을 통해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터스포츠의 높은 기준에 맞는 타이어 기술을 개발하고, 더 많은 팬들에게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성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 타이틀을 지속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계 최정상 투어링 대회인 'KUMHO FIA TCR World Tour' 타이틀 스폰서 자격을 확보하며 기술과 성능 경쟁력에서 이미 글로벌 정상에 서 있음을 보여줬다.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jinmh0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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