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베트남 동탑성,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
경기
입력 2025-04-02 14:30:40
수정 2025-04-02 14:30:4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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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연천군 대표단이 베트남 동탑성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덕현 군수는 현지 군수와 만나 근로자 대상 한국 교육센터 설립 방안을 제안하며 상호 교류를 강화했습니다.
연천군의회와 농협 관계자들도 출정식에 참석해 동탑성 근로자들을 직접 격려했습니다. 지역 농협의 참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며, 향후 연천농협과 임진농협의 협력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군은 근로자 수를 점차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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