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소상공인 지원책연구회' 발족
수산업·요식업·배달업 등 전문가 정책자문단 구성
상품권 할인 혜택과 청년 창업지원 확대 등 활동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에서 정책자문위원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발족식에는 연구회 소속 민덕희·이찬기・김철민・최정필・김채경 의원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산업·요식업·숙박업·배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단은 앞으로 ▲분과 구성 ▲공공배달앱 및 청년 창업 T/F팀 구성 ▲전문가 창업 아카데미 운영 ▲분야별 소상공인 의견수렴 ▲선진지 사례 견학 및 분석 ▲정책 제안 사항 검토 등 연구 활동을 전개한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여수산단의 위기와 소비 심리 위축 그리고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수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존 기반도 위협받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여수 상품권 할인 혜택 확대 ▲청년 창업 교육·지원 확대 ▲유통 대기업의 지역 배달 시장 잠식에 따른 대응책 마련 ▲여수형 소상공인·청년 정책 마련 ▲청년지원센터와 협업 강화 ▲신중년 소상공인 교육 ▲권역별 테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덕희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 연구회 대표의원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기조로 "정책자문위원단과 함께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terryk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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