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융·증권 입력 2025-04-02 14:01:59 수정 2025-04-02 14:01:59 김수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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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한국화 공모전…150여 명 경쟁 속 10명 최종 선정

지난 1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8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일 본점에서 ‘제8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과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2016년부터 전국의 한국화 작가를 대상으로 ‘광주화루’ 공모전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본 공모전의 수상 작가 10명의 작품 20점이 공개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0월 접수를 시작해 포트폴리오 심사, 출품작 심사, 심층 면접의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발됐다. 대상은 김정옥 작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박세진 작가, 우수상은 김홍성·박형진·전지홍 작가가 선정됐다. 또한, 기민정·오세경·최혜연·함수지·허용성 작가는 입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광주화루 공모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한국화 공모전으로,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올해는 특히 청년 작가들의 섬세한 작업과 독창적인 표현방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광주은행 본점 1층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열리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8년간 한국화 진흥을 위해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해왔다”며 “광주화루를 통해 지역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한국화의 가능성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가치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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