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달빛수변공원 '감사나무' 식재

경기 입력 2025-04-03 14:20:58 수정 2025-04-03 14:20:58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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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오산시가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원동 역말저수지 내 달빛수변공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주관으로 행사가 열렸으며, 2차 기탁금과 자연보호 힐링의 숲 가꾸기 사업 보조금을 통해 사과나무 70주를 식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1차 기탁금을 활용해 오산천 일대에 감나무 210주, 사과나무 200주 등 총 410주의 나무를 심은 바 있습니다.

‘감사나무’는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의미하며, ▲감나무+사과나무의 조합 ▲지속 가능한 오산의 발전에 대한 감사 ▲모든 순간 감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당 30만 원씩 기금을 모아 진행됐습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공기 협의회장을 비롯해 기금 모금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나무 심기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편, 자연보호오산협의회는 힐링의 숲 가꾸기, 오산천 수질 정화, 꽃동산 조성, 불법행위 계도, 자연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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