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볼링·육상부 전국대회 선전
경기
입력 2025-04-03 17:27:08
수정 2025-04-03 17:27:08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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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볼링부 김유미 선수는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마스터즈 은메달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육상부는 김해에서 열린 실업육상경기대회 1,600m 혼성계주 종목에 첫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혼성팀이 이룬 성과로, 양주시청 육상부의 향후 활약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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