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 연수 실시…“포기 없는 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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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4 13:56:25
수정 2025-04-04 13:56:25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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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숙려제 내실화·위기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서울경제TV 전북=이경선 기자] 전북자치도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 학업중단 예방 담당 교사들이 업무 내용을 숙지하고,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내실화함으로써 도내 학업중단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생 학업중단률은 2022년 1.79%, 2023년 1.95%, 2024년 1.99%로 해마다 소폭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후 학업 복귀율은 2022년 58.6%에서 2024년 62.3%로 상승해, 숙려제가 학업 지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25년에는 학교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지역사회 연계 상담·체험 프로그램 확대, 대안교육 기회 확대 등 다각적인 학업중단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맞춤형 상담 및 개입 전략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발굴 및 지원 방안 등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실습이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각 학교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보다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학업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ok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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