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1분기 FDI 3억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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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7 15:49:51
수정 2025-04-07 15:49:5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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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2025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3억96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개청 이후 분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며, 연간 목표액(6억 달러)의 51.6%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기 주요 투자 기업은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2억5,000만 달러), 롯데바이오로직스(2,870만 달러), 티오케이첨단재료(2,450만 달러), 헬러만타이툰(250만 달러) 등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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