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외국인 노동자 안전도 챙긴다
경기
입력 2025-04-07 15:58:32
수정 2025-04-07 15:58:32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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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가평군이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활동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협력해 매년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4월 캠페인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수칙을 주제로, 다국어 카드북을 배포해 실질적인 안전 교육에 나섰습니다.
현장 점검과 함께 포천시와의 합동 캠페인도 병행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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