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출범
경기
입력 2025-04-10 16:48:28
수정 2025-04-10 16:48:28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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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제2기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출범하고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9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11개국 13명의 외국인 대표가 참석해 세계인의 날 행사, 숙련기능인력 전환 안내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한국어능력시험 지원,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정착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관계자는 협의회가 다문화 사회의 소통과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지난 9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11개국 13명의 외국인 대표가 참석해 세계인의 날 행사, 숙련기능인력 전환 안내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한국어능력시험 지원,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정착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관계자는 협의회가 다문화 사회의 소통과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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