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일본 투자환경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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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1 14:51:16
수정 2025-04-11 14:51:1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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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투자기업 대표들과 투자환경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아마다코리아 등 9개 일본 투자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교통·전력 인프라 개선, 인력 수급, 관광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IFEZ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간담회에는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아마다코리아 등 9개 일본 투자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교통·전력 인프라 개선, 인력 수급, 관광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IFEZ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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