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 결핵병 방역 강화...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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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1 17:43:42
수정 2025-04-21 17:43:4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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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소 결핵병 방역 강화를 위해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번 검진은 피부 반응 검사(PPD)와 인터페론-감마(IFN-γ) 검사를 병행해 소 결핵병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가축은 이동 제한과 살처분 조치가 취해지며, 소 결핵병의 확산을 막고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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