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배우 이정재 모델로 ‘마음 넓은 보험’ 광고 공개
금융·증권
입력 2025-04-22 10:12:29
수정 2025-04-22 10:12:29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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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인생에 맞춘 동반자적 보험 가치 담아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현대해상은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기업PR TV광고 ‘마음 넓은 보험’ 편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함께 변화하는 현대해상의 태도와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며, 어떤 인생도 감쌀 수 있는 ‘넓은 보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에서는 고객의 삶 속 변화하는 마음을 오렌지색 ‘마음 그래프’로 표현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관심사 변화와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을 시각화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이정재는 고객의 일생이 펼쳐지는 장면을 따라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으로 “당신의 어떤 인생도 감쌀 수 있는 마음 넓은 보험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현대해상의 철학을 전달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인생의 흐름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현대해상의 동반자적 자세와 고객을 향한 진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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