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경기
입력 2025-04-29 16:30:32
수정 2025-04-29 16:30:32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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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발표하고, 반복되는 감염병 유행과 신종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감염병 전담 부서인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고, 역학조사관을 포함한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현재 수두, 백일해 등 법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비상방역대책반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의사회,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 등과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감염병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감염 예방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다년간 축적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보건소 부지에 연면적 446㎡ 규모의 감염병대응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검사·진료·격리·이송까지 원스톱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 오는 5월 준공, 7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감염병 전문 진료실, 검체채취실, 엑스레이실, 격리대기실, 종합상황실 등이 마련되며, 의료진과 환자 동선을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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