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날 대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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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9 16:31:01
수정 2025-04-29 16:31:0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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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가족 축제를 엽니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글로벌 인천, 꿈꾸는 어린이'를 주제로 5월 5일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기념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은 해양경찰악대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집니다.
올해는 세계 민속놀이와 전통의상 체험존도 새로 마련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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