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센디와 전기 화물차 활성화 협약
금융·증권
입력 2025-05-08 09:00:07
수정 2025-05-08 10:56:18
김수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센디는 지난 7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서 전기 화물차 시장 활성화 및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박한수 대표, 권순상 본부장과 염상준 센디 대표, 송용호 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과 센디의 AI 기반 화물운송 플랫폼을 결합해, 증가하는 전기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최적화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전기 화물차 운행 지원을 위해 충전소 구축 및 운영, 충전소 정보 제공, 충전 멤버십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디는 전기 화물차 기반 운송 플랫폼을 운영하며, 드라이버 모집 및 교육, 운행 최적화를 통해 전기화물차주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시장 정보 상호 공유를 통해 전기 화물차 시장 확대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센디 전기 화물차주 전용 전기차 충전 카드인 ‘해피차저 센디카드’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전기 화물차주에게 충전 크레딧과 전용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인 ‘해피차저’는 하나의 회원카드로 전국 충전소의 99%를 이용할 수 있는 업계 최대 규모의 로밍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관계자는 “국내 물류 산업은 탄소중립 목표와 맞물려 빠르게 전기 화물차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충전 솔루션과 화물 운송 플랫폼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친환경 물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uyu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