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HFR, 성남 오리역세권 민간자문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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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3 13:07:18
수정 2025-05-13 13:07:18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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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의 민간자문단을 선정했습니다.
13일 발표된 선정대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과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HFR). 현대차 컨소시엄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융합된 도시 구현에 대한 자문을 맡으며, 에치에프알은 5G 기반 AI·ICT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자문을 담당하게 됩니다.
자문단은 스마트 미래공간 기능 설정, 첨단기술 도입 방안, 민간 친화형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형 사업모델 발굴 등 실질적인 계획 수립과 자문을 수행할 계획.
시 관계자는 “첨단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를 갖춘 민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4테크노밸리를 미래도시와 혁신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자문단 구성이 마무리되는대로, 전체 회의를 통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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