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의 민간자문단을 선정했습니다. 13일 발표된 선정대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과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HFR). 현대차 컨소시엄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이 융합된 도시

성남시가 제2의 판교를 향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 중입니다. 시는 약 57만㎡ 규모의 오리역세권 부지에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착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