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하와이 이민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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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6 11:50:42
수정 2025-05-16 11:50:4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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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물포구락부에서 사진·일기·노동계약서 등 유물 65점과 묘지 탁본 등이 전시되며, 연계 전시에서는 작가 8인의 작품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시선을 예술로 풀어낸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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