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책보고에 식물가전 '틔운 미니' 체험공간 조성
경제·산업
입력 2025-06-02 11:25:33
수정 2025-06-02 11:25:33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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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까지 ‘서울책보고’에 체험존 공개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도서 13만여권을 모아 조성한 국내 첫 공공 헌책방이다. 최근에는 책을 통해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책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LG전자는 서울책보고와 협업해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했다. 방문객들은 '봄날의 책 온실' 콘셉트로 조성된 공간에서 독서하며 LG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메리골드, 금어초, 딜 허브, 케일 등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책보고 내 카페에서는 LG 틔운 미니로 키울 수 있는 방울토마토, 바질 등을 활용한 음료도 제공한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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