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상권 살리기↑...‘까리단길’ 조성

전국 입력 2025-06-11 15:05:21 수정 2025-06-11 15:05:21 강시온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제공=성남시)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성남시가 특화거리 활성화에 나섭니다. 

시는 지난해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를 통해 구미동 상권을 까치마을 특화거리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시는 상인회와 함께 ‘까리단길’ 상징 포토존 조성, BI 개발 및 SNS 홍보 등을 추진했습니다. 

시는 오는 12일 분당구 구미동 32 일대에서 '까리단길' 조성을 기념하는 페스타를 열 계획. 

상인회 관계자는 “‘까리단길’은 ‘다 함께 걷고, 보고, 즐기는↑’ 거리로 조성됐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