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백령·대청, 전략적 대응 시급"

전국 입력 2025-06-16 18:39:51 수정 2025-06-16 18:39:51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이 정례회 본회의에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중단 사태와 도서지역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집중 질의했다.

신 의원은 “북한의 이의제기로 지정 심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인천시의 전략적 대응이 시급하다”며 대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말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연륙교에 대비해 신도·시도·모도 등 도서지역의 교통·주차·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