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상하수도요금 '실시간 납부 시스템' 구축
전국
입력 2025-06-17 12:10:49
수정 2025-06-17 12:10:49
최영 기자
0개
인터넷 접속 통해 실시간 신청 가능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상·하수도 요금 납부를 위한 실시간 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1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금융기관 방문이나 상하수도과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납부 방법의 다양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제 가정의 PC나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실시간 납부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납부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분 수도요금(당월 및 체납 고지)에 대한 실시간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그간 전화나 방문 신청으로만 가능했던 이사 요금 정산, 명의 변경, 문자 고지, 계좌 자동이체 및 신용카드를 통한 납부 신청 등의 서비스를 인터넷 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시스템은 순창군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환경·상하수도-상수도 정보'에서 접속 가능하며,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금융기관 방문 등의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가산금 부담과 체납에 따른 불필요한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납부 의지는 있으나 한 번에 고액 요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실시간 납부 시스템 내 분납 서비스를 제공,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nd14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2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3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4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5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6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7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8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9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10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