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 2차 반도체산업 강화위원회 회의 개최'
		전국
		입력 2025-06-19 15:04:58
		수정 2025-06-19 15:04:5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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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는 현재 진행중인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 산업단지' 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산업발전의 기틀 확립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는 ▲플랫폼시티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방안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 방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RISE 사업 시행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관련 공직자 4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2027년도까지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을 제안하고, 인재양성과 기업 유치 원스톱 서비스 추진등을 위해 필요한 방안들을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를 마치며 이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의 고견을 정책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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