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직자 비위 의혹' 대책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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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9:45:02
		수정 2025-06-23 19:45:02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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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TV 경기 = 신승원 기자] 안산시는 23일 공직자 관련 비위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이민근 시장 주재로 재발 방지 대책마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발생한 공무원 비위 의혹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내부 신고 감사 시스템을 강화하고 비위행위가 적발될 경우, 원칙에 따라 엄정한 징계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시는 유사한 직원 비위 의혹에 관해 검토중이며,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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