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얼터너티브,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가입

금융·증권 입력 2025-06-24 15:19:39 수정 2025-06-24 15:19:39 김보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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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왼쪽)이 24일 여의도 금투협 회의실에서 협회 정회원으로 승인된 현대얼터너티브에 회원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6.24. 금융투자협회 제공

[서울경제TV=김보연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2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현대차그룹의 금융 계열사인 현대얼터너티브의 정회원 신규가입을 승인했다.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80개사로 늘어났다. 정회원 400개사(증권 60, 자산운용 323, 선물 3, 부동산신탁 14)와 준회원 151개사, 특별회원 29개사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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