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고 없는 위기에도 생명 지킨다"
전국
입력 2025-06-25 18:48:38
수정 2025-06-25 18:48:3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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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응급의료 체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에
관내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치항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골든타임 내 수술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지역 내 응급의료의 실효성과 신속성을 제고하고자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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