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침수피해' 대비 현장점검 나섰다

전국 입력 2025-06-26 15:46:36 수정 2025-06-26 15:46:36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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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관계자들과 함께 공동주택에 설치된 차수판의 상태와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24곳과 저지대 반지하 주택 389세대에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최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지난주 경기 북부와 인천 등에서 발행한 침수 피해는 남의 일이 아니다”며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총력을 기울일것을 당부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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