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저출생 인구감소 공동 대응'

전국 입력 2025-07-08 17:16:53 수정 2025-07-08 17:16:53 신승원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선언식' 를 가지고 소통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지역사회와 기업이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기획했습니다. 

행사에는 ▲임직원의 삶의 균형 존중 ▲육아·돌봄 제도 적극적 활용 지지 ▲소통·배려가 일상화된 조직 문화 확산 등 구체적 실천 항목이 담겼습니다. 

이 시장은 “일·가정 양립 문화가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신승원 기자

tmddnjs000614@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