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애플페이 티머니 출시
금융·증권
입력 2025-07-22 22:57:37
수정 2025-07-22 22:57:37
김도하 기자
0개

현대카드 회원은 누구나 실물 교통카드를 휴대하지 않아도 아이폰과 애플워치만으로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해졌다.
애플 지갑에 티머니를 추가하면 잔액이 부족할 때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직접 금액을 충전하거나 '자동 충전'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itsdoha.k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마스턴운용, '서양건축사로 읽는 부동산' 특강 진행
- 새 정부 기조 따라…'포용 금융' 박차 가하는 은행권
- 삼전 '성큼'·하이닉스 '주춤'…증시 투톱 3년만에 '대역전'
- 배민 이어 스벅도…현대카드, 'PLCC 독점' 약화
- 신한銀 런던지점 이전…정상혁 행장 "EMEA 금융 가교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 우리銀 퇴직인력 재채용..."내부통제·기업영업 강화"
- 수출입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전달
- 신한자산운용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순자산 2000억원 돌파
- 뉴로메카, 포스코 'Finex 성형탄 수분·입도 측정 자동화’ 과제 수주
- 한국투자증권, 나스닥 옥션정보 서비스 국내 최초 도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