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원처리 알림톡' 서비스 도입…군민 소통 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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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6 12:51:40
수정 2025-07-26 12:51:40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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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후 만족도 조사도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오는 28일부터 민원인에게 보다 상세한 민원처리 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민원처리 알림 메시징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민원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민원인의 휴대전화로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로, 민원 만족도 향상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민원처리 알림 메시징 시스템'은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돼 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모든 유기한 법정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 접수 △담당자 지정 △보완·보정 요청 △처리기간 연장 △처리 완료 등 단계별 상황을 안내한다.
또한 민원처리가 끝난 뒤에는 만족도 조사도 함께 받을 수 있어, 군민의 의견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능도 함께 도입한다. 처리기한이 임박한 민원에 대해서는 담당자에게 '민원 사전예고' 알림톡을 발송하고, 관리자는 부서별 민원처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체계적인 민원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과 함께 기존 문자발송 서비스를 카카오톡 및 RCS(차세대 문자 서비스) 기반으로 고도화해 발신 기관명이 표기되고, 공공기관 인증을 위한 '안심마크'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스팸 문자나 스미싱에 대한 군민의 불안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처리 과정을 알 수 없어 답답해하셨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통해 군민과의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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