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축제 ‘다락’ 시민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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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31 17:00:29
수정 2025-07-31 17:00:2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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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1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
재단은 ‘다락’이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민이 주도하는 대표 생활문화 축제로, 올해는 10월 18~19일 이틀간 부천시 내 4개 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부천에서 1년 이상 활동한 3인 이상 동호회이며, 공연·전시·체험 중 하나에만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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