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폭염 대비 노인일자리사업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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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4 12:51:18
수정 2025-08-04 12:51:1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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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동구가 무더위에 노인일자리 운영 방식을 바꿨다.
구는 7~8월 혹서기 동안 노인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안전·직무교육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계속 개선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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