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5, 김도영 복귀 기념 이벤트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5-08-07 11:11:26
수정 2025-08-07 11:11:26
오동건 기자
0개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1000만 관중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컴투스가 야구 응원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25’에서 대표모델 김도영의 복귀 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공식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쿠폰 지급과 기록 연동 보상, 응원 댓글 참여 등 3종 구성으로 진행된다.
우선, 김도영의 등번호인 숫자 5를 활용한 특별 쿠폰을 공개한다.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공개된 쿠폰에는 라이브 고급 스카우트 티켓 5개와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등이 들어있다. 해당 쿠폰은 8월 31일까지 게임 내 교환소에서 입력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금주의 YOUNG KING’이라는 타이틀로 김도영의 실제 기록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0일까지의 홈런, 출루, 안타 기록을 바탕으로 8월 11일 모든 유저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커뮤니티에서도 응원 이벤트가 펼쳐진다. 8월 11일까지 해당 게시글에 김도영 복귀 응원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 유저에게 3~5성 시즌 카드 랜덤팩, 포인트 랜덤 박스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컴프야V25는 올 시즌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KBO 리그 야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축하 보상을 선물 중이다. 관중 900만 명 돌파 시 ‘임팩트 구단 선택팩’, 1000만 명 돌파 시 ‘시그니처 구단 선택팩’을 전 유저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oh1998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中 수출 규제로 이트륨 가격 폭등…첨단 산업 전방위 '비상'
-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대응 2단계 발령, 헬기 8대 투입
- 한미 협상 후폭풍…민주 ‘성과론’ vs 국힘 ‘검증론’ 충돌
- "日, 고물가 대응 위해 180조원대 투입…추경 130조원 전망"
- 김영훈 노동장관 “울산화력 사고 구조적 원인 규명…엄정 수사”
- 조태용 전 원장, 구속 타당성 다툰다…16일 구속적부심
- 中, 자국민에 일본 방문 경고…‘대만 유사시’ 발언 후 파장 확대
- 美 트럼프 행정부, 알리바바–중국군 연계 의혹 우려
- 세븐일레븐, 3분기 영업손실 16억원…전년比 84%↓
- 상·하위 주택 자산 격차 45배…40대 이하 유주택자 3년째 감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中 수출 규제로 이트륨 가격 폭등…첨단 산업 전방위 '비상'
- 2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대응 2단계 발령, 헬기 8대 투입
- 3순창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40%는 부족"
- 4남원시, 혹한 대비 '대설·한파 대책기간' 운영
- 5한미 협상 후폭풍…민주 ‘성과론’ vs 국힘 ‘검증론’ 충돌
- 6"日, 고물가 대응 위해 180조원대 투입…추경 130조원 전망"
- 7김영훈 노동장관 “울산화력 사고 구조적 원인 규명…엄정 수사”
- 8조태용 전 원장, 구속 타당성 다툰다…16일 구속적부심
- 9中, 자국민에 일본 방문 경고…‘대만 유사시’ 발언 후 파장 확대
- 10美 트럼프 행정부, 알리바바–중국군 연계 의혹 우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