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한-베 정상회담 성공적 마무리"
전국
입력 2025-08-20 16:31:47
수정 2025-08-20 16:31:47
신승원 기자
0개

만남에서는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 시장은 부호 대사의 부친인 부콴 베트남 전 총리가 한-베 수교를 이끌어낸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안양시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민근 안산시장, 해양동 주민과 ASV·신안산선 연장 등 논의
- 안양시, AI드론 무인 출동 '하천안전 강화'
- 파주시의회, '파주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 심사
- 수원특례시, 4개 구청 '1인가구지원 사업 특화'
- 이천시의회,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행정 실현할 것”
- 성남시의회, "분당만 역차별"...중국인 무비자 재검토 촉구
- 해남군, 가을철 산불방지 '선제적 총력 대응'
- 장흥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형 먹거리 모델' 완성으로 지역 경제 함께 성장"
- 조계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출마 공식 선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지마켓, ‘셀러·고객·AI’ 7000억 투자…재도약 드라이브
- 2'주담대 승부수' 토스뱅크…정부 규제가 최대 변수
- 3삼성, 中企·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스마트공장 10주년 맞아
- 4LG엔솔·스텔란티스 加 합작공장, ‘안전 위반’ 논란
- 5천정부지 코스피에…증권사, 실적·주가 '양날개'
- 6“고파이 해결하라”…국감 도마 오른 바이낸스
- 7앱클론, CAR-T 치료제 ‘네스페셀’ 호주 특허 등록…글로벌 7개국 지적재산권 확보
- 8‘SM 주가조작’ 김범수 무죄…카카오, AI·신사업 속도
- 9KT 김영섭 “사태 수습 후 책임”…위약금 면제 ‘불투명’
- 10갤럭시S26, 삼성 ‘엑시노스2600’ 탑재 확정
댓글
(0)